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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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농촌 새마을 운동과 경공업을 거쳐 중화학 공업위주의 수출 집약 성장주의 밑에서 문화 예술이 빛을 보지 못했다. 문화, 예술 분야의 국가 예산이 적은 것은 사실이었을 것이다. 국가 운영에 있어 제1순위는 북한 침략을 대비한 자주국방예산이 크게 차지하는 형편에서 몬화, 예술분야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1977년 당시 남덕우 부총리가 경제 예산 보고 차 청와대에 갔을 때, 예산 보고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넌지시 그에게 100억만 빌려줄 수 잇느냐고 물었다고 남덕우 전부총리는 회고한다. 부총리가 “어디에 쓰시려 하십니까?”라고 묻자 당시 김성진 문화공보부장관 주도 하에 ‘문예 중흥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박대통령의 특별지시로 호국 전사 유적, 역사적 위인들의 유적 보수와 정화 사업을 진행하며 문화공보부가 요구한 예산을 다 배정하였으나 문화 공보부부장관이 추가적으로 27억 원을 추가 요구한 예산까지도 수용 배정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제까지 우리가 잘 살기 위해 경제개발에 매진했으나, 지금부터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할 때가 왔다.’ 고 말했다고 한다.

예산당국은 한국인으로서 우리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전통문화를 찾아야 하고, 이 민족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조상들이 어떻게 외적과 싸웠고, 호국충성을 다했는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1978년 제2차 문예중흥 5개년 계획 당시, 예산을 대폭 늘려 140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배로 책정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문예, 예술, 호국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말해주는 사실이다.

박대통령은 전통 문화 유적에 애착을 가졌으며 몸소 유적지로 방문, 공사현장을 돌아보면서 관심을 쏟았으며 직접 지시할 정도였다.

1962년 문화재 보호법이 제정되었고, “고전국역사업(古典國歷事業)”의 차원에서 한국정신문화 연구원을 창설하였다. 이 외에도 현충사 중수, 경주종합개발, 한산도 충렬사, 광주 포총사 700의 총사적, 행주산성, 세종대왕릉 등 안동 도산서원, 강동오죽헌 등 국민의 민족적 긍지와 애국심을 일깨워 주는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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